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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7-05 09:39
우리 삶이 올림픽이라면
 글쓴이 : 한방몰
조회 : 3,749  

우리 삶이 올림픽이라면

  

우리의 삶이 올림픽이라면

지금 네가 겪고 있는 일들은 전부 훈련인 거야,

누구에게나 그렇겠지만 훈련은 진짜 지독하고 힘든 거고.

하지만 모든 선수들이 훈련이 힘들다고 해서 떠나 버리지는

않잖아. 이를 악물고 버티고 견디지. 물론 너더러 무조건

견디라는 말은 아니야. 그 힘들 훈련을 혼자 하려고

하지 말고, 감독님도 있고 코치님도 있는 곳에서,

라이벌도 있고 동료도 있는 곳에서

하는 건 어때?


- 이꽃님의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께중에서 -

 

 * 예전에 어떤 일을 할 때

저의 딸이 와서 "아빠, 내가 도와줄게"라고 말하며

다가왔습니다. 6살짜리 딸이 어려울 것 같아 괜찮다고

했지만 "아빠는 같이 하면 되는데, 왜 혼자 하려고 해?"라며

도와주던 딸의 작은 손길이, 그 마음이 참 고마웠습니다.

돌아보면 함께 있는 가족, 같이 일하는 동료가 있다는

것과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것, 삶의 큰 힘이고

행복이라는 것을 배웁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